경기도 화물3개단체 “화물정화물운송사업발전과 상호 우호 증진 도모 목적책 열린미래 협약식” 거행

화물운송사업발전과 상호 우호 증진 도모 목적

협약식 후 단체 기념사진

전국화물연합회 최광식 회장 축사

경기도지역 화물 3개단체(경기화물운송사업협회(이사장 전재범), 경기도개인(중대형)화물운송협회(이사장 박상설), 경기도개인(소형)화물운송협회(이사장 양희명)가 공동의 이익실현을 위해 화물자동차운사업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다짐하고 단체간 지속적인 관계 유지 등을 목적으로 “경기도 화물정책 열린미래 협약식”을 거행했다.

경기도화물 3개단체는 21일 오전 11시 경기도교통연수원 별관에서 전국화물연합회 최광식 회장, 경기도교통안전공단 본부장, 경기도운수연수원장, 사업자 등 약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화물정책 열린미래 협약식”을 거행하고 화물운송사업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전국화물연합회 최광식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경기도 화물정책 열린미래 협약식에 초대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국내 화물운송업의 위상제고를 위한 이번 협약식은 전국의 화물단체에 모범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 협약식을 계기로 국가경제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인 만큼 경기화물협회 전재범 이사장, 경기개인중대형화물협회 박상설 이사장, 경기개인소형화물협회 양희명 이사장과 사업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와 발전이 있으시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대신했다.

이어 3개 화물단체 전재범, 박상설, 양희명 이사장들은 경기도 화물단체 열린미래 협약서에 각각 서명을 하는 협약식을 거행했다.

다음은 협약서 내용.(사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