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속의 화물공제조합 명절(설) 맞이 공제금 신속지급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김옥상 연합회장의 지속적인 경영방침의 일환으로서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시장경제의 부진으로 어려움을 꺾고있는 피해자, 병원 정비공장, 및 조합원등 관련업체에서 청구된 모든 비용에 대하여 신속 정확하게 지급한다고 밝혔다.
화물자동차공제조합은 대국민 서비스제고 함양은 물론 신뢰받는 조합의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수년간 지속적으로 우리고유의 명절(설,추석)을 맞이하여 공제금을 신속히 지급하고 있다.
또한 이 기간중에는 청구된 비용뿐만 아니라 장기미결건과 미청구건에 대하여 조합에서 신속히 공제금에 대한 청구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하여 설전에 자금이 집행되어 관련업체(병원, 정비공장등)가 설 자금을 원할히 사용할 수 있도록 전직원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2011년도에는 설 자금으로 97억원 추석자금 115억원 총212억원의 공제금을 지급하였고 올해 설 자금으로 집행되어질 예상공제금은 약 100억원 규모로 추정하고 있으며 1월12일부터 설 연휴전까지 집중하여 집행할 계획으로서 이번조치는 침체된 국내 경제상황을 고려해 볼 때 관련업체와 상생의 협력관계를 유지 할 뿐만 아니라 침체된 경제의 활성화 및 신뢰받는 화물공제 조합의 이미지 제고 함양에도 일조를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