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 DMB 시정은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 (사진)

사) 인천모범운전자 연합회 (회장 문운)는 지난 7월 7일 출 퇴근 시간을 기하여 문운 연합회장과 오명희 사무국장. 9개 각지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내 중요 교차로에서 출 퇴근하는 시민들과 운전자들에게 교통의식 증진은 물론 선진문화 교통정착을 위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한 교통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국정 과제인 교통사고 사상자를 절반으로 줄이는데 크게 기여 하였다고한다.

이번 행사의 중요성은 그동안 운전자들이 운전 중 습관적으로 보고 있는 DMB 방송시청을 금지하고 있는 법안이 마련됨으로 운전 중 DMB 시청을 하지 말아줄 것을 널리 홍보하였으며 평소 습관적으로 운행 중 시청하는 DMB 시청은 운전자의 생명과 재산 동승자의 생명의 손실을 가져다 줄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행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시키고 많은 협조를 당부하기도 하였다고한다.
이날 행사에는 문운 연합회장을 비롯한 모든 참석자들이 모범운전자 정복과 형광 조끼를 입고 신호 봉을 사용 교통 지도를 하며 프랑 카드  를 설치 홍보를 하였으며 이를 지켜본 많은 시민들과 운전자들로부터 호응과 믿음 신뢰를 갖게 하였으며 교통질서 의식 을 고취 시켰다고 하였다.
날로 늘어나는 자동차와 교통취약지역은 경찰인력만으로는 역부족하며 이를 보조하는 시민단체들이 함께 동참하고 있지만 경찰은 모범운전자 회원들의 교통보조근무를 가장 신뢰하고 있으며 시내의 중요 교차로에서 매일 출 퇴근시간대에 교통보조근무를 하고 있는 인천 연합회산하 9개 지회 회원들을 믿고 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경찰 담당 간부는 말하고 있다.
이들의 봉사활동이 지속되는 한 인천 시내의 교통흐름은 항상 쾌척 할 것이며 교통사고 절반 줄이기 운동도 성공할 것을 기대해본다.
인천 도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