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인천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 발기 및 창립총회 개최

통합 인천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2월 14일 오후 2시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버스대책과장 과 담당자. 조합직원. 버스사업자 34명중 24명이 참석하여 통합 인천광역시 버스운송사업 조합 발기 및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인천광역시는 2개의조합이 각 각 운영해오던 버스운송사업조합 을 인천광역시의 주선으로 신. 구. 조합대표(추진위원 각 2명)4명이 사전 협의하여 통합 버스운송사업조합 을 설립하기로 하고 이날회의가 개시되었으며 임시의장으로 최종태 (강인여객대표)가 추천되어 회의를 진행 하였으며 개회사에서 인천시의 강력한 지시에의 하여 그동안 양분되어있던 조합을 단일조합으로 만들기 위하여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위원은 4명으로 하고 양측에서 각 2명씩 선정하여 추진키로 하였고 추진위원들의 3회 걸 처 합의한 내용에 따라 오늘 통합 발기 및 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니 참석 사 대표님들은 심도 있게 토론하여 좋은 결과를 맺자고 하였다.  먼저 향후 인천시의 추진계획을 버스대책과장으로부터 청취했는데 내용은 1. 향후3개월간 발기준비를 하고 2. 3개월 후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새로운 이사장을 선출할 것이며. 3. 앞으로 모든 업무는 새롭게 탄생하는 조합을 위주로 한다고 하였다.
이날 부의안건: 1호 의안. 통합 인천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 명칭 제안 (안). 2호 의안. 통합 조합정관 인준 (안) 3호 의안. 통합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 계획 (안) 4호 의안. 통합 조합행정사무 및 운영에 관한사항. 5호 의안. 통합추진위원회 위원선출 (안) 6호 의안. 통합 조합임원 선임. 7호 의안. 조합주사무소 설치장소 결정 (안)을 주제로 토론하였는데 1호안-4호안은 원안 데로 통과 5호 의안 추진위원 선출에 대하여는 추진위원(이사)7명 선출에 신 조합 4명 구 조합 3명을 선출키로 하고 추진위원 중 위원장(이사장) 1명을 두기로 하였고 이날 선출된 추진위원은 신 조합에서 (4명) 최종태 (강인여객 대표) 신재호 (송도버스대표). 김창식 (세원교통 대표). 김진수(삼환교통 대표)를 임명하고 구 조합 (3명)은 구 조합에서 추천하는 회사대표를 인정하기로 하고 위원장 (이사장)은 최종태 사장으로 의결하였다.
6호 의안 통합조합 임원선임(안) 감사 2명 선출 건 인데 감사는 신.  구 조합에서 각 1명씩 선출키로 하고 신 조합 (1명) 한창인 (신화여객 대표) 를 선출하였고 구 조합 (1명) 구 조합 측에서 추천한 대표를 인정기로 하였다. 7호 의안 조합주사무소 설치결정(안)은 7인 추진위원(이사)에게 위임하기로 하고 회의를 종료하였다.
인천 도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