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인천 자동차 검사, 고객 휴계실. 사원복지 시설 개선

교통안전공단 인천 자동차 검사소 (소장 류익희)는 지난 6월에 검사장 주변 환경 개선 및 검사소 내부수리를 완비하고 대고객 서비스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아울러 그동안 공간협소로 소흘 했던 사원 복지 시설 등을 대폭 확충하여 검사원들이 충분한 복지시설을 활용하며 능률적인 자동차 검사업무와 대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깨끗한 환경과 변화된 검사소 환경개선은 인천 검사소를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칭송이 자자하다
그동안 검사장입구에 설치되어있던 과거 공단지사 임시사무실로 사용하던 컨테이너를 철거하고 고객 주차장을 만들고 지사사옥을 개선하고 새롭게 단장하여 자동차 검사 접수실 및 문서보관실 소장실로 사용하고 과거 자동차 검사 접수실 을 크게 개선하여 회의실 겸 직원식당. 직원 휴게실. 샤워실. 탈의실 등을 신설하였고 고객 이동외부 통로를 실내통로 개선하여 우중에도 비를 맞지 않도록 하였다
인천자동차 검사소의 완전히 개선된 모습은 인천검사소를 찾는 고객 모두에게 만족도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고 한다.
인천 자동차검사소 에는 류익희 소장과 자동차검사원 13명, CNG 검사원 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CNG 검사장 건물 을 신축하고 있다.
한편 CNG 용기 검사는 정밀을 요하고 있어 하루에 2대 정도 밖에 검사를 할 수 없으며 현제는 임시 시설에서 1대의 검사장비로 하고 있지만 신축건물이 완공되면 2대의 검사시설에서 매일 거사를 실시한다고 하였다.
인천자동차 검사소는 예약 검사를 많이 하고 있는데 전체검사대수의 50%정도가 예약검사라고하며 전국에서 예약접수 최고를 자랑하는 검사소이기도 하다고 한다.
오는 8월 21-22일 까지 덕적도에 검사 장비를 현장에 가지고가서 출장 이동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하며 기간 중 수검 대수는 약 250 여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였다
인천 도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