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자동차검사소 류익희 소장 승진 취임 (사진)

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 인천자동차검사소 소장에 류익희 씨가 승진하여 지난 12월 5일자로 취임하였다.
류익희 소장은 1988년도에 교통안전 공단에 입사하여 본사 자동차 검사 처 에서 검사제도 담당업무에 임하면서 환경정밀검사 및 기능검사 등 다양한 업무에 15년간 임하였고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부천자동차 검사소에서 부장으로 재임하면서 검사소 운영 및 실무경험을 쌓아온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하여 그동안 선배소장님들이 이룩해온 실적을 토대로 인천자동차 검사소가 최고의 서비스와 실적을 자랑하는 검사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하며 지금은 공단의 대단위 인사이동으로 검사원이 부족한 상태라고하며 오늘도 류익희 소장은 현장에서 대 고객 맏이에 여념이 없다.
앞으로 인천 검사소는 과거지사 에서 사용하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고객들의 휴식공간과 간단한 안전의식교육을 겸하여 교육과 함께 영상홍보를 더욱 확충 실시 할 것이며 자동차를 수검하는 고객들이 자동차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승차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하며 이는 인천검사소뿐 아니라 전국의 공단검사소에서는 검사 전 과정을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영상검사 시스템이 되어있어 일반 공업사 검사장에서 실시하는 자동차검사 과정과 다르다 고하며 공단검사소에서 수검을 한 고객들은 반드시 공단에서 실시하는 검사소를 애용하고 있다고 하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인천자동차검사소를 애용하도록 하겠다고하였다.
인천 자동차검사소 의 발전이 기대된다.
인천 도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