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교통사고 예방 릴레이 간담회 개최”
소통과 협력을 통한 교통사고 감소 기대

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김성배)는 7.23(수)~25(금)일까지 3일간 하반기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위하여 지역별 운수회사 교통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릴레이 간담회는 “소통과 협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3일(파주,고양), 24일(양주,포천,의정부), 25일(구리,남양주)에서 실시했으며, 총 108개 운수회사 교통안전담당자가 참석하였다. 
이번 릴레이 간담회에서는 “교통안전관리규정 확인평가 안내, 장마철 대비 안전지도, 업종별 교통사고 발생현황 및 안전대책” 등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위해서 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 조정권 교수가 특별교육을 실시하였다.
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는 “오천만 안심 프로젝트 성공적 추진”를 위해서 운수회사와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